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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스페인 대표팀 포메이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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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동안 계속되던 월드컵 징크스를 깨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한 스페인 대표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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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감독 | 비센테 델 보스케(Vicente Del Bosque) 출생: 1950.12.23 | 과거 호나우두, 지단, 피구, 라울 등이 한솥밥을 먹었던 ‘갈락티코 레알 마드리드’를 이끌었던 명장. 스페인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에도 일관적인 전술운용과 냉철한 승부사적 기질을 앞세워 조국을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의 영광으로 이끌었다. |
| 선수 | 이케르 카시야스(Iker Casillas) 출생: 1981.05.20 포지션: 골키퍼 | ‘성(聖) 이케르(San Iker)’라는 성스러운 별명으로 더욱 잘 알려진 스페인의 수호신. 파라과이와의 8강전, 그리고 네덜란드와의 결승전에서 팀을 절체절명의 위기로부터 구해내는 결정적인 선방을 연발해냈다. 카시야스의 선방이 없었다면 스페인의 첫 월드컵 우승은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. |
| 카를레스 푸욜(Carles Puyol) 출생: 1978.04.13 포지션: 센터백 | 철통같은 뒷공간 수비로 ‘스페인식 토털풋볼’을 지탱한 최후방의 대들보. 독일과의 4강전에서는 커리어 최고의 득점으로 기억될 만한 천금의 결승골까지 작렬시켰다. 팀 전체에 파이팅을 불어넣는 분위기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. | |
| 헤라르드 피케(Gerard Pique) 출생: 1987.02.02 포지션: 센터백 | 23세의 어린 나이로 완숙미 넘치는 기량을 선보인 푸욜의 붙박이 파트너. 독일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워로부터 자신의 공식 후계자로 지목받은 바 있다. 안정된 수비와 최후방에서의 볼배급 능력을 앞세워 기복 없이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. | |
| 세르히오 라모스(Sergio Ramos) 출생: 1986.03.20 포지션: 라이트백 | 공수를 부지런히 오가며 1인 2역을 해낸 ‘공격하는 수비수’. 스페인의 오른쪽 측면을 든든하게 책임지며 대회 내내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. 단, 특유의 타점 높은 헤딩슛과 오른발 슈팅에 의한 득점포는 한 차례도 터져 나오지 않았다. | |
| 호안 카프데빌라(Joan Capdevila) 출생: 1978.02.03 포지션: 레프트백 | 전성기가 지나갔음을 부인할 수 없으나 경험과 노련미로 이를 커버해낸 백전노장 레프트백. 공수 양면에 걸쳐 하향세를 드러냈지만 묵묵히 제 몫을 해냄으로써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에 공헌했다. | |
| 사비 알론소(Xabi Alonso) 출생: 1981.11.25 포지션: 수비형 미드필더 | 마르코스 세나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워낸 미드필드 후방의 조율사. 빠른 예측과 위치선정을 앞세운 협력수비는 물론, 특유의 정확한 롱패스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냈다. | |
| 세르히오 부스케츠(Sergio Busquets) 출생: 1988.07.16 포지션: 수비형 미드필더 | 알론소와 함께 포백 라인을 철통같이 보호한 바르셀로나의 젊은 수비형 미드필더. 특별히 눈에 띄는 플레이를 펼친 것은 아니었지만 전술적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스페인의 토너먼트전 무실점 행진에 크게 공헌하는 모습을 보였다. | |
| 사비 에르난데스(Xavi Hernandez) 출생: 1980.01.25 포지션: 중앙 미드필더, 공격형 미드필더 | 미드필드에서 자유자재로 경기 흐름을 컨트롤하는 세계 최고의 중원 사령관. 바르셀로나에서 보여준 절정의 모습과는 약간 거리가 있었지만, 수준이 다른 볼 키핑력과 패싱력을 앞세워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을 선보였다. | |
| 안드레스 이니에스타(Andres Iniesta) 출생: 1984.05.11 포지션: 공격형 미드필더, 좌우 날개 | 사비와 함께 스페인의 막강 중원을 지탱한 미드필드의 재간둥이. 공수를 폭 넓게 누비고 다니는 움직임과 재치 있는 드리블 돌파를 앞세워 찬스메이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냈다. | |
| 페드로 로드리게스(Pedro Rodriguez) 출생: 1987.07.28 포지션: 좌우 날개 | 독일과의 4강전부터 주전 자리를 꿰찬 델 보스케 감독의 승부카드. 날렵한 드리블 돌파와 양발 사용능력을 앞세워 스페인 공격에 커다란 활기를 불어넣었다. 월드컵 이후에도 스페인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. | |
| 다비드 비야(David Villa) 출생: 1981.12.03 포지션: 공격수 | 8강전까지 남아공 월드컵 MVP급 활약을 펼친 스페인의 간판 골잡이. 4강부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지만 그 전까지 보여준 해결사적 기질은 ‘단연 최고’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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